내용
둘째 태어나고 보냉백을 좀 더 큰사이즈로
바꾸고 싶었는데 딱히 맘에 드는 스타일을 못 찾았다가
올포홈에세 출시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구입했어요.
그동안 못 가자고 나갔다가 날도 덥고해서
백팩 졸업하고 올포홈 보냉백 메고 외출했어요
사람들이 보냉백인줄 잘 몰라요.
너무 예쁘다고ㅋㅋㅋ
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사이즈랑 많이 차이는 안나는데
우선 큰 애는 곧 기저귀를 뗄꺼라서 오히려 여기서 더 크지 않은게 나은거 같아요.
무엇보다 제꺼에는 없는 어깨끈이 있어서 버스도 편하게 탔어요.
인스타사진후기 올립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올포홈(AFH)
작성일 2019-08-06
평점
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^^
늘 더 좋은제품으로 보답하는 올포홈될게요 :)
따뜻한 하루 되세요 ♡